[IFA 2025]삼성전자 'AI 홈' 비전 담은 미디어 파사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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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IFA 2025서 세계적 아티스트 마오틱과 함께 'AI 홈' 비전 담은 미디어 파사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에서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 마오틱(Maotik)과 함께 AI 홈 비전을 담은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 설치한 미디어 파사드는 가로 50m 세로 10m가 넘는 대형 디스플레이 구조물이다. 건축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생동감 있는 AI 홈 메시지를 전달한다.

파사드 전면은 삼성 제품을 형상화한 6개의 커브드 스크린과 풍부한 색감의 조명을 연출해 몰임감을 높였다. 유기적 곡선의 중첩, 차가운 느낌을 없애 주는 패브릭 마감 등으로 인간적이고 감성적으로 방문객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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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는 삼성의 AI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든다는 AI 홈의 지향점인 앰비언트 AI를 감각적으로 재구성했다. 데이터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수많은 입자들이 생성하는 거대한 파동으로 재해석해 기술과 고객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했다.

삼성전자와 협업한 마오틱은 “이번 프로젝트는 보이지 않는 AI의 흐름을 예술로 형상화하는 흥미로운 과정이었다”며 “대서양에서 부는 바람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더 풍요로운 삶을 가능케 하는 삼성의 AI 홈 비전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를린(독일)=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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