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비스는 67억원을 들여 천안테크노파크 내 2843평(9398㎡) 규모 부지를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질화갈륨(GaN) 반도체와 방산 부품 등 주력 제품 생산 시설로 활용할 계획으로, 2027년 초 가동이 목표다. 회사는 특히 X-밴드(8~12㎓) 질화갈륨 무선주파수(RF)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X-밴드 등 차세대 이동통신·위성통신·안티드론·첨단무기 체계에 활용되는 주파수로, 웨이비스는 최근 X-밴드 기반 GaN RF 반도체를 상용화했다. 회사는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확보, 생산 안정성 높이고 납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는 “천안 생산 시설은 웨이비스가 글로벌 국방 반도체 리더로 자리잡기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