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는 경기 용인 사무소를 착공했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원삼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사무소는 사무동과 연구개발(R&D)센터로 구성된다. 2027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지상 6층 규모로 최대 500명이 근무할 수 있다. R&D센터에는 500평 규모 클린룸을 구축할 계획이다.
TEL코리아는 R&D센터 클린룸 규모를 최대 1000평까지 확장할 수 있어 반도체 제조사 장비 개발 요구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고객사 반도체 공장과 동일한 구조로 건설, R&D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노태우 TEL코리아 사장은 “고객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