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스우파' 서울 공연, 한부모가정 청소년 초청해 선행 나서

Photo Image

Mnet 댄스 시리즈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와 함께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을 초청해 선행에도 앞장서며 눈길을 끈다.

'월드 오브 스우파' 전국투어 'THE REAL STAGE' 서울 공연은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특히 첫날 공연에는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청소년들이 초청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을 총괄하는 ㈜루트59 진동기 대표는 “세계적인 공연에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을 초대해 그들의 꿈과 희망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 대표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한부모가정 청소년들 중 춤과 비보잉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초청을 결정했다.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 권영찬 박사는 “청소년들 가운데는 학교 축제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는 친구들도 많다”며 “이번 기회를 마련해 주신 진동기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모티브', '범접', '알에이치도쿄', '에이지 스쿼드', '오사카 오죠 갱' 등 세계적인 댄스 크루 5팀이 참여해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 오브 스우파' 전국투어 'THE REAL STAGE'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6일과 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씩 진행된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