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린트는 대만 임베디드 플랫폼 기업 에티나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에티나는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I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모빌린트의 고성능·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자사의 시스템·플랫폼 제품을 결합한 공동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또 제조·스마트시티·보안·로보틱스 등 산업 현장 적용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모빌린트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대만 에티나를 비롯해 지역별 협력업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모 모빌린트 사업개발본부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성능·저전력 엣지 AI 수요에 발맞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