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회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격상 논의 환영…더 이상 미뤄선 안돼”

Photo Image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변리사회 전경.(대한변리사회 제공)

대한변리사회가 성명을 통해 최근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격상과 관련한 정부 논의에 대해 적극 지지하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대통령실에 제출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특허청을 지식재산처로 격상하는 안을 담았다.

변리사회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어가는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해선 정부 각 부처 간 흩어진 지식재산 관련 업무를 통합하는 범국가적 통괄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변리사회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나날이 부각하고 있지만, 지식재산 강국 실현에 이렇다 할 성과나 제도적인 뒷받침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지식재산처 설립을 통해 혁신가를 보호하고 대한민국의 기술주권 강화를 통한 기술강국을 수립하는 데 대해 대통령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결단을 촉구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