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정부' 해외진출에 기여할 글로벌 청년 인재, 현장중심 교육으로 육성

Photo Image

행정안전부가 디지털정부 관련 국제협력에 관심이 있는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청년 교육과정'을 4일간 진행하고 7일 수료식을 한국지능사회정보진흥원 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정부 국제협력 진로 등에 관심이 많은 청년을 우리나라 디지털정부 해외진출을 선도하고,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57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대면 교육으로 △디지털정부 △인공지능(AI) 최신 동향 △국제개발협력 총 3개 분야 10개 과목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디지털정부의 성과 및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등 해외진출 전문가로서의 기본소양을 함양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행안부는 이번 교육 수료생들이 정부·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종료 후에도 최신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후속 심화 강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K-디지털정부의 해외진출 확대에 기여할 청년 미래인재들이 인공지능의 최신 동향을 습득하고, 국제개발협력 기본소양을 함양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수료생들이 K-디지털정부의 해외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이후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