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57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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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CI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는 올해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57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 전문성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건전영업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모집인 인증자격 유효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년이다.

지난 2021년 도입된 특별인증제 그린마스터는 올해 총 49명이 선정됐다.

그린마스터는 5년 연속 우수모집인으로 인증받은 모집인 중 회원유지율이 높은 순서 등으로 선정했다. 인증자격은 우수모집인과 동일하게 다음달부터 1년이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카드 모집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모집인이 신용카드 업계 모집 질서 핵심으로서 중요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완규 회장은 “엄격한 조건을 충족해 선발된 우수모집인이 신용카드업계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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