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은 14일 평촌경영고(교장 김풍환)에서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이해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총 6교시로 구성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나눠 1~2교시(3학년), 3~4교시(1학년), 5~6교시(2학년)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중소기업 이해 및 직업을 통한 취업력 키우기 프로그램으로, 직무역량과 이해 실습, 내가 가고 싶은 기업 온라인 탐방 등 주제로 학생들이 실제 직무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역할 배틀을 통해 필요한 직무역량을 알아보고, 탐방 결과를 공유 다른 학생들과 피드백. 토론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는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은 학년별 맞춤으로 1학년보다 2~3학년 프로그램은 더 심도있는 교육으로 차별화하여 준비 진행됐다.
학과별(경영, 스포츠, AI, 미디어, 관광, 조리, 관광외국어, 디자인과)에 맞는 역량을 개발하는 방법을 학습, 자신의 현재 역량을 진단하고, 목표로 하는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 중소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더욱 배울 것이 많고 또한 기업의 일을 전체적으로 알 수 있어 중소기업에 취업해도 좋을 것 같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아주 뜻깊은 시간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