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스피드, CFO에 반 이슘 암스-오스람 수석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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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 반 이슘 울프스피드 최고재무책임자(CFO)

울프스피드는 9월 1일자로 그레고르 반 이슘 암스-오스람(ams-OSRAM) 수석부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반 이슘은 반도체 제조업체인 암스-오스람과 NXP 세미컨덕터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암스-오스람에서는 최고변혁책임자 겸 최고성과책임자(CTO·CPO)를 맡았다.

반 이슘 신임 CFO는 “울프스피드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본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울프스피드는 지난달 30일 미국 법원에 파산법 제11장에 따른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이번 파산 신청은 주요 채권자들과의 재구성 지원 계약(RSA)에 따른 것이다. 3분기 내 모든 절차를 마쳐 부채 총액과 이자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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