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어스데이터, 오라클 공식 기술 전문가 배출…“DB 분야 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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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굿어스데이터 과장이 오라클 글로벌 기술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인 '오라클 ACE(Pro)'로 선정됐다.

에스넷그룹의 데이터 전문기업 굿어스데이터가 자사 박영민 과장이 오라클 글로벌 기술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인 '오라클 ACE(Pro)'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오라클 ACE 프로그램은 오라클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커뮤니티 기여도를 기준으로, 오라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세계에서 약 400여 명의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며, 그 중 국내 보유자는 단 3명에 불과하다. 박영민 과장은 이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DB) 분야에 선정된 유일한 인물이다.

박 과장은 2016년부터 오라클 기술 블로그 '내맘대로긍정'을 운영하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능 테스트, 성능 튜닝, 문제 해결 사례 등을 다뤄왔다. 특히 최근 출시된 '오라클 23ai' 버전에 대한 심층 분석과 실습 콘텐츠를 통해 국내 DB 관리자·개발자들이 최신 기술을 빠르게 이해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의 주된 이유는 박 과장이 오랜 기간 이어온 지속적인 기술 공유와 실무 중심의 커뮤니티 기여 활동은 물론, 지식 확산과 글로벌 기술 트렌드의 국내 정착에 기여한 긍정적인 영향력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민 굿어스데이터 과장은 “이번에 오라클 ACE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오랜 시간 쌓아온 오라클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지식과 인사이트를 적극 나누며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며 “'지식은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라는 신념처럼, 이번 선정이 굿어스데이터의 기술력과 커뮤니티 활동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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