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 포항 소재 제조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사업 착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GEPA·원장 송경창)이 포항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GEPA는 '2025년 포항시 중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에 확정되면 최대 55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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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전경

이번 사업은 포항시 중소기업들의 성장단계별 갖추어야 할 기본 여건을 마련하고 대외 경쟁력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 내 공장등록된 중소 제조기업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6개사 내외로 선정한다.

디자인과 마케팅, 시제품 제작, 재직자 교육 등 6개 분야(21개 매뉴 사업)에서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송경창 원장은 “포항의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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