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비즈 '사장님의 비법노트' 공개…라이더 상생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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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비즈의 협력사 운영 경험을 담은 인터뷰 콘텐츠 '사장님의 비법노트'를 배민커넥트 공식블로그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장님의 비법노트는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 운영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해 최우수상에 선정된 협력사 대표를 인터뷰한 콘텐츠다. 이는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 사장들이 라이더들과 함께 쌓아온 운영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해 배달 업계에 상생 문화와 지속가능한 배달 환경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인터뷰로 협력사 사장이 꼽은 상생문화 요소로는 '라이더 맞춤형 복지'가 있다. 경기 평택의 '라이더퍼스트'를 운영하는 이주현 사장은 현장 라이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방식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실시간 소통, 돌발상황 대응 시스템, 동기부여 보상제도 등 라이더의 실제 배달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설계한 시스템으로 3개월 만에 100명 라이더를 확보했다.

라이더와 끈끈한 '네트워킹'도 상생문화의 중요한 요소다. 전남 광주의 '별동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최준형 사장은 배달 특성상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 수밖에 없는 라이더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유대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단합대회, 캠핑, 낚시 등 다양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라이더간 결속력을 높이고 협력사 내부에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상생문화의 마지막 키워드는 '팀워크'다. 서울 강서에서 '허슬클럽'을 운영하는 김민기 사장은 라이더 각자의 목표와 성장을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원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 사장은 매일 라이더에게 필요한 소식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를 돕고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등 팀워크를 다졌다고 밝혔다. 직접 제작한 허슬클럽 로고로 라이더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부여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민커넥트비즈는 협력사와 라이더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라이더와 상생하는 협력사 사장님의 경험이 담긴 이번 인터뷰로 상생문화와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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