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모집 공모에 나선다.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하이트진로가 진행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다. 올해 지원할 차량 11대를 포함하면 11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91대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충북, 충남, 강원, 울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다.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수와 상대적 후원 사각지역 등을 고려해 지역을 선정했다.
지원 신청서와 제출 서류들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1차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우편 서류 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8월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