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김영임 박사 '외신대변인 겸 과학기술 특보'로 임명

개혁신당은 18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외신대변인 겸 과학기술 특보에 김영임 박사(1983년생)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경북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박사후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위원 등을 지낸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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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선대위 외신대변인 겸 과학기술 특보로 임명된 김영임 박사.

개혁신당 선대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신임 김영임 특보는 이준석 후보의 과학기술 정책 공약의 전문성과 설득력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신 대상 메시지 전달력과 글로벌 대응 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최근 이준석 후보가 '국가과학영웅 우대제도' 'AI 산업 인재 양성' 등 과학기술 중심의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며 이공계 기반 정책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선도 이 같은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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