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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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8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은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모전에는 총 84팀 213명이 참가했다. 삼육대 박윤정씨·숙명여대 김하은씨의 '호택이의 미래' 영상이 LG이노텍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대상을 받았다. 이외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됐다.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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