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은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모전에는 총 84팀 213명이 참가했다. 삼육대 박윤정씨·숙명여대 김하은씨의 '호택이의 미래' 영상이 LG이노텍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대상을 받았다. 이외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됐다.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