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가 1분기 매출액 641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7%, 260.4% 증가한 수치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용 매출은 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고, 방열시트용 매출도 179억원으로 같은 기간 91.7% 늘었다.
회사 측은 “2분기 중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이에 따른 FPCB와 방열시트용 필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1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우려에 대해서는 “당사 제품이 적용되는 주요 상품의 관세 유예 및 예외 결정에 따라 단기적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은 연중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책변화와 영향을 예의주시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