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맞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후보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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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지난해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4 행사 현장에서 2024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수상작을 대상으로 상품화 피칭 및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60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가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국내 최장수 디자인 공모전이다. 산업계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발굴하고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 주도 공모전이다.

접수 대상은 △일반·대학(원)생 △청소년(초·중·고) △초대·추천 디자이너의 세 부문이다.

△제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 △패션·텍스타일 △서비스·경험 △산업공예 등 총 7개 디자인 분야에 걸쳐 공모한다.

총 상금은 8100만원이다. 일반·대학(원)생 부문 대상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3000만원, 청소년부(초·중·고) 대상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일반·대학(원)생 수상자에게는 온·오프라인 전시 기회,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 서류심사 면제, 해외기업 견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대통령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 약 80점은 11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25'에서 공개한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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