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개발팀과 개발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커서(Cursor AI) 워크숍이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대표 심규호)은 오는 5월 22일 메디치 교육센터에서 기업 개발자를 위한 '실무에서 바로 적용하는 커서AI 이론과 실습'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서AI를 실제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과, 현업에서 검증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커서AI는 코딩 없이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도구로 알려졌지만, 이를 기업 개발자나 개발팀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활용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워크숍은 주목할 만하다.
교육 과정은 커서AI 입문에 필요한 기본 내용부터 시작해, 기업 개발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 단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실전 테크닉까지 폭넓게 다룬다. 강연은 'AI 코딩의 시작, 커서 소개'로 시작해, 활용 필수 요건, 일관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용 노하우, 그리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MCP 활용법까지 이어진다. 특히 '바이브 코딩' 시연도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강연은 최근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커서AI 과정을 개설한 최수민 어썸 대표가 맡는다. 최 대표는 토스페이먼츠 개발자 출신으로, 커서AI를 포함한 다양한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해 개발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수민 어썸데브 대표는 “커서AI를 기업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개발자 개인뿐만 아니라 팀 단위로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5월 22일 가산디지털단지의 메디터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세미나 홈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39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