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전문기업 LG CNS는 지난 4월 2일, 3일 양일간 '현실로 다가온 AX: 모든 임직원이 AI와 협업하는 방법과 사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하며, 5개의 비즈니스 핵심 업무 영역(△구매 △R&D/품질 △인사 △CRM △경비처리)에서 AI 기술을 통해 AX를 실현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LG CNS SINGLEX 사업담당 김대성 상무는 “대다수의 기업들이 본격적인 AX 시대가 왔음을 인지하면서도, 실제 업무에 AI를 도입·활용하는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다양한 AI use case가 적용된 시스템 시연 및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 이번 SINGLEX Live 웨비나를 통해 실체있는 AI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 CNS는 생방송 웨비나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 실무자들을 위해 싱글렉스 홈페이지에 '다시보는 SINGLEX Live' 페이지를 준비했다. 간단한 신청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웨비나를 무기한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구매) 격변하는 시장 속,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구매 비즈니스 △(R&D/품질) FMEA에서 AI기반 리스크 예측 모델링을 통한 품질 이슈 예방 △(인사) AI 활용에 따라 달라지는 구성원 역량 향상 △(CRM) Salesforce+AI 기반 영업 업무 지능화와 고객 대응 자동화로 Go To Market 강화 △(경비처리) AI로 실현하는 경비지출 관리 업무 자동화 등 5개의 업무 분야별 다시 보기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생방송 중 진행된 약 400개의 Q&A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