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스시(ISC)는 유지한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2150주를 매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1억원이다. 유 대표는 모회사인 SKC 경영지원부문장(CFO)으로 지난달 28일 ISC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ISC는 SKC가 지난 2023년 인수한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실리콘 고무 소재 테스트 소켓 '실리콘 러버 소켓'을 개발해 2015년부터 이 분야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