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 부산·울산 지역 희망이음 교육 실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부산,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희망이음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이음은 2022년 9월 오픈한 시스템으로 이번 2025년 1월 인사회계까지 기능이 확대됐다. 사회복지시설이나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예결산, 인사, 급여, 입소자 및 이용자 관리 등 시설 운영 전반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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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강사가 부산지역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희망이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지역은 전영임 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강사가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전산교육장에서 지난19일부터 21일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지역은 김희재 전문강사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달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지역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교육을 진행했다. 4월에도 서울, 대구, 세종, 충남, 경남지역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희망이음 교육에 대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교육 수강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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