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메디컬코리아 2025(MEDICAL KOREA 2025) 콘퍼런스'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디컬코리아 2025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행사를 비롯해 6개의 포럼과 특별 세션 및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일 개막행사 기조연설은 알리스테어 어스킨 에모리헬스케어 및 에모리대학교 최고 정보 책임자 겸 최고 디지털 책임자가 '디지털 헬스케어 경험 제고를 위한 생성형 AI의 실제적 적용'를, 박승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교수가 '정밀 건강 변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메디컬코리아 2025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14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