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은 대한소아영상의학회가 주최한 'AI 미니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영유아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소아영상의학: AI 중심 심포지엄'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 소아영상의학과 의료진 30여명이 심포지엄에 참석해 AI 기반 소아영상의학 연구 성과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와 김현지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빈준길 공동대표는 '신경영상의학의 혁신: 뉴로핏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김현지 교수는 '영상의학의 최신 트렌드: 소아영상의학에서 인공지능, 대형언어모델, 파운데이션 모델의 통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뉴로핏은 미숙아 포함 영아 뇌 부피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SW) '뉴로핏 아쿠아 페디아트릭스'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뉴로핏 아쿠아 페디아트릭스는 0~24개월 영아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분석해 뇌 부피를 정량화하는 연구용 SW다. 미숙아를 포함해 영아의 주요 뇌 영역을 자동 분할해 뇌 부피를 정량화할 수 있으며, 미숙아 및 영아의 뇌 발달과 뇌질환에 대한 연구 활동을 보조한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심포지엄 참가를 통해 국내 소아영상의학과 의료진들에게 영유아 뇌 영상 분석 솔루션에 대한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며 “뇌 질환 영상 AI 솔루션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