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몽골 과기대 인턴십 프로그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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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임직원들과 몽골 과기대 인턴십 참여생들이 판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무실에서 인턴십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8일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몽골 과기대)와 함께 진행한 카카오클라우드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체결한 '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 업무 협약과 몽골 과기대와의 업무 협약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몽골 과기대 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교육'에서 우수 수료생 5명을 인턴으로 선발해 한국으로 초청했다. 인턴십 참여생들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6주간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현장 실습에 참여했다.

참여생들은 클라우드 핵심 기술인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분야 총 3개 팀으로 나눠 현장 실습을 수행했다.

한정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코어팀장을 비롯한 실무진은 인턴십 기간 동안 주 2회 이상 세미나와 멘토링 미팅을 진행하며 분야별로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에르덴바트 봄바야르 몽골 과기대 학생은 “한국에서 쌓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몽골을 잇는 카카오클라우드 생태계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명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양국 클라우드 전문가 간 기술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를 확대하며 카카오클라우드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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