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철 두루이디에스 대표가 제8대 한국SW테스팅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배현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 발전과 함께 SW 테스팅 산업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AI 시스템 신뢰성과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 다양성, 정확성, 유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협회 차원에서 AI 품질 검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배 회장은 두루이디에스를 이끌며 SW 테스팅 자동화 기술 개발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추진 등 업계에서 주목받을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SW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 맞춤형 테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테스팅 산업의 신뢰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SW테스팅협회는 국내 SW 테스팅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기업·연구기관과 협력해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 배 회장이 주도한 '2025 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구 뉴딜일자리)이 선정되면서 SW 테스팅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협회는 기존 SW 품질 검증 활동뿐만 아니라 AI 융합 기술에 대한 테스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SW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배 회장은 “AI 테스팅 전문 인력 양성과 정책 지원 강화를 통해 SW 테스팅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