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엠앤서비스는 2025년 1월 말부터 시작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에 많은 기업이 몰렸다고 전했다. 총 15만명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는 2025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신청 첫날 6만명이 신청하고 긴 연휴기간에도 꾸준한 신청이 계속되고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직장내 자유로운 휴가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국내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40만원을 국내 여행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단위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이다.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경우에는 대표와 임원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기업의 근로자들은 '휴가샵'에서 국내여행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 할인 프로모션, 전용 휴양소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숙박상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휴가샵'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이며, SK엠앤서비스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SK엠앤서비스는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를 운영하는 기업복지 전문 업체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 시작됐던 2018년부터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7만개 기업의 근로자 67만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여가친화인증,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정부 인증 신청시 가점 부여 및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 포상과 함께 우수 사례집에도 수록하여 기업 홍보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SK엠앤서비스는 “주력 사업영역인 기업 복지서비스 전문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