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네트웍스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 '그린사인'이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하반기 혁신제품에 지정됐다.
이는 중기부 소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혁신제품의 공공조달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 혁신제품은 지정기간 3년간 혁신장터를 통해 금액 한도없이 공공조달 수의계약과 구매담당자에 대한 면책 적용이 가능하다.
그린사인은 횡단보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에 그린사인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보행자와 차량을 네트워크로 연결, 횡단보도 500m 전방에서부터 상호간 접근 알림을 제공한다.
전미향 이화네트웍스 대표는“그린사인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사회 안전 시스템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