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뷰티 기프트 페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인기 화장품 무료 체험 샘플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스티 로더, 맥, YSL, 조 말론 런던, 딥티크 등 인기 브랜드에서 2만여 개 샘플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하는 브랜드의 샘플과 점포를 선택한 후 다운 받은 쿠폰을 해당 매장에 보여주면 된다.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디올 립 글로우' 리뉴얼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디올 립 글로우 전 색상은 물론 신세계 단독 컬러(#078) 100개를 한정 판매한다.
립 글로우 테마의 셀프 포토존과 전문가의 터치를 받을 수 있는 파우더룸도 마련됐다. 립 글로우 구매 시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내달까지 진행되는 코스메틱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도 행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코스메틱 마일리지는 일정 기간 신세계 제휴 카드로 화장품 장르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한 고객에게 누적 적립 금액에 따라 7% 신백리워드를 돌려주는 행사다. 단일 점포의 화장품 브랜드에서 구매한 금액이 100% 적립된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코스메틱잡화 담당은 “설맞이 화장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신세계가 뷰티 기프트페어를 열고 여러 프로모션과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세계 단독 상품을 발굴하고 소개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