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드림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25'에서 '아리모X(ArimoX)'를 선보여 세계 전문가의 주목을 받았다.
개인 맞춤형 운동 코칭 시스템으로 설계된 아리모X는 인공지능(AI)과 엣지 컴퓨팅을 활용해 사용자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아리모X는 사용자의 운동 목표와 니즈에 맞춰 맞춤형 운동을 추천한다. 운동 중 실시간으로 사용자 자세를 분석하고 정확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AI 기반 코칭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자세를 점수로 피드백하며 시각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 나은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시스템은 포터블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운동을 개인 코치와 함께하는 것처럼 친근한 경험으로 만들어준다.
네오드림스는 “아리모X는 단순한 운동 도우미를 넘어 사용자의 동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습관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리모X는 모든 데이터를 로컬 디바이스에서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빠르고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하며, 사용자는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리모X는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피트니스 센터, 재활 센터, 운동 협회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네오드림스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CES 2025에서 아리모X를 체험한 방문자들은 “AI를 활용한 실시간 자세 코칭과 시각적 피드백은 지금까지 없던 혁신적인 기능”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IT 전문 매체 테크월드는 “아리모X는 운동과 기술의 조화를 완벽히 이룬 제품으로, 건강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김종우 네오드림스 대표는 “아리모X는 단순한 기술 제품을 넘어 사용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드림스는 중기중앙회 산하 회원사로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