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부자 되는 투자 전략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5' 공개

Photo Image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올해 경제와 자산 시장을 전망하고, 고객별 투자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5'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은 메타버스, 오프라인 행사 등 매해 새로운 방식으로 'KB 인베스터 인사이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KB금융그룹과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금융 투자 철학을 전달한다.

올해 주제는 '투자의 경계를 넓혀라(Expand & Refresh the Boundaries of Investment)'로 선정했다. △금리·채권, 국내주식, 해외주식, 환율, 부동산 등 자산별 2025년 시장 전망을 다룬 '투자 영역의 확대(Expand)' △자산배분, 절세, 보험, 연금투자 등 올해의 자산관리 전략을 전달하는 '투자 방식의 새로고침(Refresh)'으로 구성됐다.

5분 내외로 짧게 제작된 10개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2025년의 경제 흐름을 조망하고 새로운 투자 개념과 방식을 소개한다. 고객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등 KB금융 계열사 최고 전문가 직원 64명이 투자 영역별 팀을 구성해 기획, 연구, 분석,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5'는 가계 지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보험, 여행갈 때만 관심있던 환율, 무심코 내고 있는 세금, 노후를 책임질 퇴직연금 등 일상의 모든 금융생활을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투자에 대한 경계를 더욱 넓혀 온 국민 자산 증식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 전략을 제공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