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영진전문대 첨단 로봇 인프라 운영현황 점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한양대학교ERICA가 주관하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관계자 및 지능형로봇 전공 학생들이 최근 영진전문대를 방문, 지능형로봇분야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2021년도부터 한양대 ERICA, 광운대, 국립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공학대 등 7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 지능형로봇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누구나 첨단 분야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혁신적 교육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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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ERICA가 주관하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관계자 및 지능형로봇 전공 학생들이 영진전문대 PLC 실습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 활동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을 통해 각 대학들이 구축한 첨단 장비·시설을 타 대학교 학생들에게 개방하고 공동 활용함으로써 COSS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COSS사업을 통해 영진전문대가 구축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실습실 ▲협동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실습실 등을 직접 둘러보고 실습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능형로봇분야 COSS사업에 참여 중인 영진전문대는 로봇·자동화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3년 두산로보틱스와 협동로봇 위탁교육기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교내 연서관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공식 개소, 첨단 로봇분야 현장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용로봇 자동화 실습실 등을 구현하며 관련 첨단 교육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안상욱 AI융합기계계열부장(영진전문대학교 자능형로봇사업단장)은 “지능형로봇분야 COSS사업을 계기로 참여 대학들이 미래 첨단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및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함으로써 로봇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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