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유전 주식회사(이하 태양유전)가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PACIFICO Yokohama에서 개최되는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4 YOKOHAMA'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는 xEV에 의한 전동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로 대표되는 전자 제어화가 진행되어, 반도체와 센서의 탑재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안정적인 동작을 실현하기 위해 다수의 수동 부품이 필요하며, 소형이면서 신뢰성이 높은 전자 부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차내 스위치류의 플랫 패널화 및 터치 센서화가 진행되고 있다. 터치 패널에 적층 압전 액추에이터를 탑재하는 것으로 조작 상황을 촉각으로 피드백할 수 있어 운전자는 주위로부터 시선을 돌리지 않고 패널을 조작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안전성 높은 운전이 가능하다.
태양유전은 AEC-Q200에 대응한 전자 부품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고신뢰성 부품군, 적층압전 액추에이터 제품 등을 선보인다.
태양유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촉감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도 소개한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