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율주행 업체 소네트가 모빌리티 전문가 차두원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모비스, 포티투닷 등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개발과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전략을 수립해왔다.
소네트는 차 대표 선임을 계기로 자율주행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국내 자율주행 업체 소네트가 모빌리티 전문가 차두원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모비스, 포티투닷 등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개발과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전략을 수립해왔다.
소네트는 차 대표 선임을 계기로 자율주행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