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 가운데 유망 스타트업의 교류의 장 '4YFN(4 Years from Now)'가 함께 열렸다. 28일(현지시간) 참관객이 4YFN SK텔레콤 부스에 마련된 젠트리의 웨어러블 기반 반려동물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두리틀'을 살펴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