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는 내달 1일부터 '봄이다. 세계가 핀다.' 캠페인을 열고 한 달간 본점, 강남점, 대전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 '오픈 스테이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는 고객과 예술적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오픈 스테이지는 백화점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비치된 피아노와 음향 장비를 활용해 버스킹(즉흥 공연)을 펼칠 수 있다. 고객 버스킹을 비롯해 3월 한 달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도 마련했다.
봄을 알리는 아트 전시도 펼쳐진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제7회 블라섬아트페어'를 열고 화사한 봄날의 생명력을 담고 있는 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가들의 작품을 본관 전 층에 다양하게 선보인다.
김하리 신세계백화점 브랜드전략담당 상무는 “고객 일상에 긍정의 에너지와 영감을 불어넣기 위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