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설을 앞두고 '찬스딜' 설날편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찬스딜은 위메프가 이날 하루 펼치는 설 선물 특별 행사다. 뉴트리원, LG생활건강, 순수식품 등 총 12개 파트너사와 손을 잡았다. 실용성을 챙긴 생필품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영양제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최대 10만원 쿠폰팩을 마련해 혜택을 강화했다.
주요 상품은 △뉴트리원 비비랩 인텐시브 콜라겐G △농협 녹용침향환 △멈칫 멜팅 바디로션 등 명절 선물 중심으로 준비했다. △호주청정우 LA갈비 △GRN 벨리곰 분홍이 초록이 세트 등도 특가다.
여기에 위메프는 이날 4차례 '100원딜'을 오픈하고 초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천지인 홍삼정 데일리진 △티젠 콤푸차 진저레몬 △한미양행 눈부신비타민 △정관장 홍삼원 △GS편의점 모바일상품권 등을 1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순금 한 돈을 증정하는 포토후기 이벤트도 있다. 기획전 내 복주머니 스티커 부착 상품을 상품을 구매 후 포토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구매 금액 합산액이 가장 높은 고객 총 3명에게 순금 1돈을 선물한다. 추가로 포토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000포인트를 선물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아직 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라며 “이번 찬스딜은 추첨 이벤트로 쇼핑에 즐거움은 더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