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통신 서비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 품질 집중관리에 돌입했다.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하는 오는 31일에는 데이터량이 평시 대비 7% 증가할 전망이다. 26일 KT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종각역 근처에서 네트워크 점검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이동통신 3사가 통신 서비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 품질 집중관리에 돌입했다.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하는 오는 31일에는 데이터량이 평시 대비 7% 증가할 전망이다. 26일 KT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종각역 근처에서 네트워크 점검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