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블랙핑크 전원 재계약 소식에 YG 주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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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블랙핑크 전원과 재계약 체결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6일 오후 1시 18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83% 상승한 6만 400원에, 계열사인 YG PLUS(037270)는 25.00% 상승한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는 이날 공시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대 IP(지식재산권)을 지켜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YG 주가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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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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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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