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은 오는 18일 한국지급결제학회·디지털금융포럼과 공동으로 '2023년도 페이먼트 인사이트(Payment Insigh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는 '빅블러시대의 도래와 금융결제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핀테크, 학계, 중앙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금융결제시장의 변화와 미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빅블러는 사회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며 기존 산업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총 5개의 강의세션이 준비됐으며 오순영 KB국민은행 센터장,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 천성용 단국대 교수, 김동섭 한국은행 팀장, 김필수 금융결제원 과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금융결제원 홈페이지 사전등록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영상은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빅블러 현상이 금융결제현상에 불러온 변화를 살펴보고, 향후 금융결제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