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강남생활권 '남성역 크레스트힐' 아파트,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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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생활권을 실현할 수 있는 '남성역 크레스트힐' 아파트가 신규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성역 크레스트힐은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강남까지 지하철로 5분 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게 형성됐다. 단지 바로 앞으로 사당 중학교가 있으며, 남성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중앙대, 숭실대 등의 명문 대학 및 반포동 학원가 등도 근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주변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대형병원, 전통시장 등 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으며, 여기에 까치공원, 삼일공원, 서달산 산책로, 현충원 둘레길 등도 인근에 자리한 공세권을 더했다.

남성역 크레스트힐은 지하 4층~지상 35층 총 6개동, 총 853세대로 조성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선호도 높은 59㎡, 74㎡, 84㎡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도서관, 시니어 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서 관악산 조망이 가능하며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조합원 관계자는 “사당 크레스트 힐이 개발될 사업 부지 내에는 상업시설, 종교시설, 유해시설 등이 없어 권리금으로 인한 분쟁, 상가 임대차로 인한 이주 협의 장기화 등의 우려가 적어 개발사업이 원활한 것으로 예고된다”라며 “초역세권을 통해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성역 크레스트힐은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 등록을 할 경우 조합원 자격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조합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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