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건강이 락토핏의 가치를 컴팩트하게 담아낸 신규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CF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등장,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다"라는 격언으로 시작하며 이목을 끈다. 유산균의 중요성을 화두로 던진 후,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락토핏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다양한 타겟들의 모습과 함께 락토핏만의 독특한 브랜드 자산인 락토핏송이 활기차게 들린다. 락토핏은 이 광고를 통해 장 건강의 중요성과 평생 유산균이라는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며, 국민 유산균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락토핏은 인지도,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등을 차지한 유산균이다. (칸타월드패널, 2022) 구매율 1위 브랜드답게, 1초에 1통씩 판매되는 '1초 유산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락토핏은 균주 개발·완제품 생산·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보유해 국민 유산균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락토핏 담당자는 "국민 유산균 브랜드로써 대한민국의 장 건강을 책임져 온 락토핏이 다시 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두의 평생 건강을 위해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