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허브센터, 대학생 직무인턴 취업역량 강화 교육 성료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는 3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전라북도 대학생 직무인턴' 참가자 153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직장 내 비즈니스 예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능력과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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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년허브센터가 3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 전라북도 대학생 직무인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대학생 직무인턴은 대학생에게 방학기간 공공기관 인턴을 경험해보는 전라북도 대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지난 7년간 132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도내 공공기관에서 7주간 실무경험과 함께 실습비(307만원 정도),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인턴 종료 후에도 전라북도일자리센터를 통해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박광진 전북청년허브센터장은 “전북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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