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율을 적용한 '아워체어 3'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아워체어 3은 고강도 종이보드인 '허니콤보드'로 제작된 조립식 탁상 의자다. 1대 1.58의 신용카드 플레이트 가로와 세로 비율 보드 석 장으로 구성됐다. 이는 다시 일곱 조각으로 나눠지며 이를 조립하면 의자가 완성된다. 현대카드는 '카드 비례로 제작된 3장의 보드로 구성됐다'는 뜻에서 아워체어 3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크기와 기능은 탁상용 의자와 동일하다. 높이 44.4㎝, 너비 37.8㎝로 일상에서 사용되는 의자와 유사한 크기다. 무게는 1.9㎏으로 가벼워서 이동과 조립도 용이하다. 최대 120㎏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강도와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현대카드는 아워체어 3을 조립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영상 튜토리얼을 QR코드로 제공한다.
아워체어 3은 현대카드의 디자인 제품 프로젝트 '아워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현대카드는 2019년 생수 '아워워터'를 출시한 이후 올해 2월 문구용품 '아워툴즈'를 각각 선보였다.
아워체어 3은 이날부터 현대카드 M포인트몰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6만5000원으로 전액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서울 가회동 소재의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