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이 미국에 대규모 제빵공장을 세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에 생산공장을 짓기로 결정했다. 현재 내년 착공을 목표로 공장 부지를 찾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설립은 현지 '뚜레쥬르' 매장에 제품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앞서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미국 내 뚜레쥬르 매장을 1000개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대규모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미국 전역에 위치한 뚜레쥬르 매장에 빵과 식자재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CJ푸드빌은 지난 2004년 로스앤젤러스에 첫 미국 매장을 열었다. 지난 2009년부터 가맹점 위주로 매장을 늘렸으며 현재 미국 내 82개 뚜레쥬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