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청소년 창업 축제인 '2022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3년 만에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행사기간 동안 △개·폐막식 △전시관(주제관, 학교관, 유관기업관 등) △콘퍼런스 및 포럼 △경진대회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1만9039명이 행사장에 방문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