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보호 분야 기술경쟁력 확보와 연구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우수 연구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챌린지 2022' 본선 대회가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참가자가 스마트홈 가상환경에 구축된 월패드, 사물인터넷(IoT), 도어락 등 제품의 취약점 발굴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내 정보보호 분야 기술경쟁력 확보와 연구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우수 연구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챌린지 2022' 본선 대회가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참가자가 스마트홈 가상환경에 구축된 월패드, 사물인터넷(IoT), 도어락 등 제품의 취약점 발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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