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논현동으로 사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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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은 논현동 PCN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PCN은 공공 SI·빅데이터·메타버스·국가 R&D 및 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웹&모바일 서비스부터 데이터베이스 구축, 보안, 연구개발에 이르는 디지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사옥은 임직원 업무 효율 향상과 복지에 초점을 맞췄다.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별 업무공간을 마련했다.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목적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수 커뮤니티 룸을 구성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직원 간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루프탑 휴게 공간, 사내 안마사인 헬스 키퍼 룸, 전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 지하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와 별도로 임직원 휴양소로 제주와 양양에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PCN은 지난해 매출 243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22% 증가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 PCN은 '통합 데이터지도 구축 사업', 한양도성 타임머신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플러스원', 정부24 운영 사업 수행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조폐공사가 진행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의 UI/UX 및 모바일 APP 개발을 통해 2022년 'Reddot Design Award'에서 'Brand & Communication Design / Interface & User Experience'의 'Winner'를 수상했다.

송광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구성원의 자유롭고 유연한 소통과 협업을 위한 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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