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가우스랩스가 서울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우스랩스는 SK하이닉스가 2020년 설립한 실리콘밸리 소재 AI SW 스타트업이다.

가우스랩스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인턴 모집 범위는 응용과학자, AI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비롯해 총 5개 분야다. 지원 직무에 따라 코딩 테스트와 면접 전형을 거치게 된다.
인턴십 참가 희망자는 10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부터 9주간 서울에서 근무하고 학기 중인 3월부터는 파트타임 근무를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 종료 후 우수한 근무자를 선발하여 약 8주간 실리콘밸리 인턴십 기회 제공한다. 항공편, 숙소 비용 등 부대 비용은 가우스랩스에서 부담한다.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는 “글로벌 인턴십은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산업 AI 현장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며 “가우스랩스 구성원의 멘토링을 받으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