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콘셉트카 'EV9'

4년 만에 돌아온 부산국제모터쇼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를 주제로 15일부터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왼쪽)과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이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아의 콘셉트카 EV9이 공개되고 있다.

참석자가 EV9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기아의 콘셉트카 EV9의 내부 모습.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